
오늘 식탁에 올라갈
우리 시대의 전통주를 위하여
전통주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수 년간 전통주를 마시고,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며 결국 하나의 질문이 남았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 전통주는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과거의 전통주는 오늘 우리식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어떤 전통주를 미래에 넘겨줄 수 있을지를 고민해왔습니다.
그 섬세함과
귀여움을 본받아
집집마다 정성을 담아 술을 빚던 오래된 부엌의 그 섬세함과
귀여움을 본받아, 가양주의 기원과 마음은 이어가되,
맛과 감각만큼은 오늘의 취향에 맞게 풀어낸 술. 갯모루양조는
과거로부터 출발한 오늘의 새로운 전통주를 선보입니다.
잊혀져가는
시대의 귀여운 마음들을
지켜나가는 일
엄선된 경기 농산물로 만든
프리미엄 지역특산주
한강 갯가의 끝 모퉁이, 경기도 남양주를 중심으로 양평, 가평, 포천, 광주 등 인근의 우수한 농산물을 엄선하여,
갯모루양조의 진심이 깃든 고품질의 전통주로 여러분의 일상에 세련되고 기분 좋은 영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Product 제품
터줏 12.5% / 500ml
쌀(포천), 물, 귤(광주/착즙액), 쑥(양평), 입국, 효모
터주신은 예로부터 집터의 안전과 가정의
평안을 지켜주는 든든한 대지의 수호신으로, 지역에
따라 ‘터줏대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재복과 풍요를 불러온다고
믿어 장독대 옆에 짚으로 모자를 씌운 터줏단지를
정성껏 모시기도 했어요.변함없는 땅의 기운처럼, 당신의 일상에도 흔들림
없는 안온함과 풍성한 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집들이 선물로도, 가족끼리 드시기 좋아요!

집안의 안녕을 지키는 터줏대감처럼, 우리 땅의 귤과 쑥을 조화시켜 빚어낸향긋한 탁주입니다. 입 안 가득 퍼지는싱그럽고 가벼운 바디감으로 가벼운 전채, 해산물 페어링, 식전주로 드시기 좋은 전통주입니다.

삼신 14.0% / 500ml
찹쌀(포천), 물, 누룩, 효모
삼신할미는 새 생명을 점지하고 아이의무탈함을
돌봐주는 생명과 탄생의 자애로운 여신입니다.정성을 다해 생명을 보듬는 그 순수하고 맑은 기운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정성껏 빚어낸 이 맑은 한 잔이,
당신의 새로운 시작과 소중한 일상에 기분 좋은
생명력과 따뜻한 축복을 불어 넣어주기를 기원합니다.조선시대 부터 양반들이 즐겼다는 맑은 우리술 약주로 귀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메인디쉬를 위한 반주용 술입니다.
사람의 운명과 탄생을 보살피는 삼신할미의 다정한 손길처럼, 정성을 다해 빚어낸 생약주입니다. 수곡을 사용하여 누룩의 맛은 절제하고 산미와 은은한 단맛의 균형을 살려, 식사 반주용으로편하게 즐기기 좋은술 입니다.
몽달 19.0% / 500ml
찹쌀(포천), 물, 배(남양주), 생강(양평), 배증류액
(설탕,배), 주정, 누룩, 효모
몽달귀신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총각귀신으로 그 애틋한 마음을 한 병에 담았습니다. 닿지 못한 인연의 시림은 짜릿하게 독한 기운으로, 지우지 못한 사랑의 기억은 짙고 달콤함으로 피어났습니다.홀리듯 마시다보면 어느새 깊이 취해버리는 몽환적인 반전매력으로 잠 못이루는 당신의 마음에 다정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강주에서 영감을 받은 주정강화 방식의 전통 과하주 (여름을 보내는 술, 발효단계에 증류주를 부어서 완성).
배의 시원한 달콤함과 생강의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며, 세련된 풍미를 남깁니다.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디저트 술로, 얼음에 희석해 차갑게 마시면 더욱 매력적인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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